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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시카마루도 뭔 ㅅㅂ 둔감남속성 하렘물남주롤 안어울린다고요 천재새끼가 본인이 느끼는 감정 다 알면서도 차갑게 외면하는게 꼴리는거지 진짜 시카테마 후반부 썸 보면 진심 살인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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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호쾌여장부 테마리한테 시카마루가 아닌척 끌리는 구도가 존맛탱인건데 갑자기 어느순간 츤데레테마리와 하치만시카마루 되어있네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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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주카가 카고족의 공주니까 아루루도 왕자로 만들어줍시다 이딴 끔찍한 발상은 대체 누가 하는건데 당연히 공주와 거지라서 흥분되는 cp자나 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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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냉면 계란 얘기 볼때마다 안성재 떠오름 계란 완숙 반숙 논쟁 시켰더니 라면에 완숙 냉면에 반숙이 올라갈 순 없죠 하고 우문현답 레전드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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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오늘 직장에서 있었던 웃긴 일 회사 브금 DJ 직원이 오늘을 뭘 틀지 고르고 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오늘 플리는 뭔가요?" 했다가 나 스스로도 그리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 포함 총 세명이 동시에 "뭐야 갑자기 안성재처럼"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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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안성재가 칭찬한 서브웨이 콰트로 치즈 컬렉션 ㅇㅈㄹ 광고 볼때마다 나는 와 돈 얼마줘서 저렇게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게만듦?되는데 실제로 저게 광고효과가 있는지 궁금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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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저명한 사회학자 아이젠 소스케가 말하길 동경은 서울로부터 가장 먼 수도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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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단타는 주식이나 가상화폐 등을 짧은 기간에 매수하고 매도하는 투자 방식을 뜻하며, 뇨타는 여체화를 뜻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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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길도 못찾는데 노래도 못 부른다고? 그럼 아이유가 길을 잃은 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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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저속노화는 서브스턴스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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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조커, 한니발 렉터, 그리고 페더스 맥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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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당신이 좋아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견딜 수 없을 만큼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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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내가 어떻게 풀콤을 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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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안보이는곳에서아무것도안하고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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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저같은 경우는 잠을 아주 많이자야합니다 아주많이자야 하는 부분이고 그렇게 설계가되어있는 면이있어서 잠을 아주많이 자지않으면 안되는 그런 불가피한상황이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있는 부분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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