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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근데 나랑 놀아주시는 분들은... 님들도 일말의 똥차 페티쉬가 있으신 게 아닐까요? 인정하세요 저는 똥차공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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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크리스마스와 정월 초하루 사이의 기이한 일주일은 시간의 밖에 있는 괄호 속 같다. 지난해가 끝났지만 아직 새해는 시작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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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외면일기
2020/12/27
화이트 크리스마스래매 눈 안왔자나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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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비디오 킬 더 라디오스타 노래 듣다가 생각한건데 저땐 비디오가 신문물이라 나온 노래인데 정작 지금 와선 비디오시장이 사장되고 라디오가 살아남은거 좀 웃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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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언제 한번 밥 먹어요 (그냥 하는 말임) 언제 한번 같세 해요 (개 진심인데 그냥 하는 말인 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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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제로니스 리플리가 개쌩쇼한거 다 지가 죽여버리겠다 그래서 안 죽고도 결혼 안 할 방법 찾아다닌건데 날 기만했다 이러면서 혼자 삐져서 퉁~퉁~시발 니랑 결혼하느니 난 차라리 탱탱볼이랑 결혼함 탱탱볼은 튕기는게 재밌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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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개딴소리인데 나는 서양풍 세계관에 등장하는 동양풍애들을 좀 좋아하는거 같음... 막 밀푀유 먹고 재팬노 넘버원 디저트 이지랄만 안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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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왜 여기 있어요? 당신이 가지 말라고 했잖아요. 내가 있으래서 있었다고요? 개도 내 말은 안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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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보고 울었다고 말하기 쪽팔린 영화는? 너의이름은 (약간 이상형박스에 지코 넣어놓고 왜냐는 질문에 몰라요씨벌나도 라고 적는 사람 같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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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너무추워 지디의 과오를 잊고 무심코 개추어크레용이라고 해버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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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연말에 오프 약속 하나도 없고 티알만 잡는게 또 한 씹타쿠 증명 해내는구나(X) 대 고롱냐 시대 올바른 연말을 보내는 참된 대한민국 시민(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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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진짜... 인생 벼락치기로 살지말아야지 매번 다짐하지만 늘 벼락침 존나 제우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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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팔로 정리합니다 라고 하면 그냥 다음엔 다리로 어지릅니다 나올거같아서 이젠 탐라에서 팔로 정리합니다 나와도 별로 긴장안됨 근데 계이합니다 뜨면 긴장함 다음 멘트로 계삼합니다가 나올리도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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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이혼남은 똥차 페티쉬고 사별남은 처연한 맛에 먹는거 아닌가? 이혼남은 멀쩡해보이는데 구멍 숭숭나서 물 다 새는 닭모이그릇이라 아무도 못쓰고 사별남은 딱 보기에도 이거 쓰는 전용 닭이 있었던 거 같은데 닭 죽고나서도 한 번도 안닦아서 개빠그러진 닭모이그릇임 다른 사람이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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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낼 수 있잖아요. 숙모님이나 육촌지간 친척이나. 하여튼 누가 죽었다고 하고 오세요. 그리고 이 근처에 있는 ABC 찻집에서 저하고 같이 차와 롤빵을 먹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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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외로운 신...인데 원문 안 읽고 생강빵과 진저브레드에서 발췌된 것을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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