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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21 보라피크민은 무겁게 태어난게 아니라 그냥 남들보다 가지고 나와야할 사랑이 많았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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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21 관통후기 처음엔 어색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뚫린 부분도 익숙하고 바람도 잘 통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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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4 상황이 아쿠아돼고있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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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4 내가 담당일찐이면 자네는 배정찐따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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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7 사랑은 늘 야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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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9 내 꿈은 부유해져서 언제라도 내가 원할 때 세상으로부터 고립되는 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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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9 무신사가 어디있는 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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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4 남자를 형으로 만드는것은 한 남자를 일평생 형으로 살아가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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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8 자려고 누웠을 때 눈물이 나왔다. 나는 기분이나 감정 때문에 운 게 아니었다. 그런 감상적인 이유가 아니었다. 내가 운 건 육체에 주어진 낯선 경험, 긴장, 몸의 고단함 때문이었다. 더럽게 힘들다. 더럽게 힘드네. 어둠 속에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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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8 여름과 루비

  • 2024/03/24 늑대가되는 일종의 사자성어이자 고유명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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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5 주말이 짧은이유..실제로 존나 짧아 씨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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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28 그리움만 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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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3 독도는 록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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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3 양지음지 이지랄하는 거 너무 듣기 싫어서 유언으로 음지바른 곳에 묻어주세요 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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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3 입생에 이는 로랑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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