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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자려고 누웠을 때 눈물이 나왔다. 나는 기분이나 감정 때문에 운 게 아니었다. 그런 감상적인 이유가 아니었다. 내가 운 건 육체에 주어진 낯선 경험, 긴장, 몸의 고단함 때문이었다. 더럽게 힘들다. 더럽게 힘드네. 어둠 속에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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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여름과 루비
2024/03/24
늑대가되는 일종의 사자성어이자 고유명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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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주말이 짧은이유..실제로 존나 짧아 씨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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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그리움만 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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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독도는 록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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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양지음지 이지랄하는 거 너무 듣기 싫어서 유언으로 음지바른 곳에 묻어주세요 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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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입생에 이는 로랑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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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만약 우리가 밤에 무언가를 먹어선 안 된다면 어째서 냉장고 안에 빛이 있는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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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미야자키 탕야오의 그대들 후리텐인데 리치나 걸고 대체 어떻게 화료할려고 그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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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당신의 나이에서 10을 더해보세요… 그게 10년 뒤 당신의 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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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천하에 끝나지 않는 잔치는 없어. 인연이 있으면 다시 만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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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나는 하 그냥 오지마라 혼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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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쪽배를타고왔어그래서딱보니까쥬라큘미호크인거야그쥬라큘미호크는세상에서가장강한검사예요절대못이겨요쥬라큘미호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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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헉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ㅠㅠ 제가 님캐에게 특별히 잘대해주는건 절대 사심과 개수작이 맞습니다 긴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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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애국을 대부분 아가리로하지 ㅅㅂ 그럼 야스쿠니가서 폭탄이라도 터뜨려야 인정해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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