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 3 페이지 | :: BLUE PEACE

2023/07/09 아름다운여성에게 당연하다는듯이 평범한남자가 후드려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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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개 꼴깞 떠는 남성 < 그를 단죄하는 이성적이지만 가끔 빡치면 입보다 손이 먼저 튀어나오는 폭력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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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나는 이게 문젠듯 커뮤에 전과자 내놓고 친구 사귀고 싶어함 애들이 나 미워하면 왜 미워하냐고 화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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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나는 그냥 내가 찐따들 중에서는 그래도 쓸만한 찐따라는?자부심으로 살아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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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그질문에대한대답은해줄수없지만당신은재밌는p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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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네 댄버스 부인입니다. 네?? 안개가 맨덜리 전체를 집어삼켰다고요?? 감히 너 따위가 진짜!! 당장 레베카를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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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입으로만 개성 따지지 노땅들보다 더 남눈 의식하고 따라가는 쥐떼같은 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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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틱톡형 커뮤러: 5컷 로그 5개는 그릴 수 있는데 25컷 로그 1개 그리라고 하면 턱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그걸 어떻게그려여 ㅇㅈㄹ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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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넌 날 못죽여...그치? 그러려면 거처 조사해서 장면 2개 소모해야하니까... 심지어 사망선택권은 공격자한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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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아저씨의좋은점 나이가 하자임!! 이건 고칠수도 없음!! 돌이킬수도 없음 그냥 하자임 반품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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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 일 없는 이곳은 트친과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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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최애왼: 내 장수풍댕이가 이기길 바라는 남초딩 같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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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책 읽을 때 견과류 먹으면 안 되는 이유는? 오독오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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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묵은지같이퀘퀘한아저씨와 겉절이같이싱싱한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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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내가 구운 쿠키 님을 위해 구웠음 꼬우면 처먹질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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