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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9 독립투사가 그러면... 연애하기엔 똥차지... 연애를 왜 하냐고 독립투사랑... 하아...심란 이게 다 쪽바리놈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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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9 송해수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것 그건 취향의 문제가 아니다 애국하세요 송해수를 좋아하는 것.그것이 애국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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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9 1초전까지 해수수아 너무 좋다 생각하다가도 1초후에 근데 지금 스네그로치카가문제냐씨발 하게되는것 그것이 바로 고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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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9 내 살의를 담당하는 중추는 남자 와꾸가 잘생겻다고 봐주지않는데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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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6 시발 나 진짜 키퍼하면 카멈돼 감독인데 예상치못한 플레이어의 행보에 헉헉대며 쫓아가면서 지분노머리두들김 여기서 놓친 이 씬을 여기에 집어넣어요!! 네?! 이게 연결이 될까요?!!뚜닥닥 세션을 멈추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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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6 띵킹투머치해서 간단하게 생각하면 해피엔딩볼걸 두번세번꼬아서 그뭔씹죽창엔딩 내놓고 빡추 표정으로 영문을 모르겟다며 감동분위기 아닌데 감동브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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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06 "Good Art Sends a Different Message to Everyone. Good Design Sends the Same Message to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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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05 가지는 튀기면 맛있다는 말을 들으며 다양한 가지튀김을 먹어본 결과 그냥 난 어떻게 요리해도 가지가 별로라는 사실만 깨달음 근데 그래서 튀김도 먹어봣지만 별로라고 하면 주변에서 지꾸 이 가지는 괜찮다며 또 먹임 억지로 먹고 또 별로라는 소리함 이게 어제까지 5번째쯤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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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05 남자 꼬실때 보통 라면먹고 갈래? 라고 하는데 이건 25년전 드라마에 나온 대사로 너무 고전이고 요새 잘 먹히는건 고양이 보러갈래? << 이거 고양이 구실로 집에 데꼬오면 남자가 고양이가 어딨어? 그럼 귀에다 대고 야옹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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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8 니 차에서 후렌치파이 먹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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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5 '축하해. 바라면 이루어진단다. 그것이 이야기의 좋은 점이지. 오리는 소녀로, 소녀는 프린세스 츄츄로, 이야기는 실로 멋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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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1 프린세스 츄츄

  • 2021/05/21 도레미 극장판은 후기...라고 할만한 감상은 없고 (솔직히 처음부터 기대 안 하고 감) 맨 처음에 오쟈마녀 카니발 흘러나올때 울컥함... 그 오프닝이 제일 좋았다... 극중극처럼 도레미를 보고 자란 소녀들의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이런 테마를 잡았으면 또 완전 현실적이거나 하는 편이 좋았을 거 같은데 그것도 아니고... 현실적이라기엔 지나치게 판타지고 판타지라기엔 오쟈마녀도레미를 픽션 취급하는 작품의 아이러니함 솔직히 그냥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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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1 영화 노팅힐 후기 자기 분에 맞지 않는 여자와 새로운 연애를 너무 하고 싶어하는 이혼남은 별로 취향이 아닌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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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1 니 개나 빨면서 아이스크림이나 산책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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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30 '주인공을 소개한 뒤 망치처럼 그들의 존재를 때려박는 사건을 구축하라. 그 사건은 주인공의 인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이어야 한다. 중요하고 의미있으며 주인공의 감정 상태를 변화시키고 즉각 다루어야 하는 일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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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1 소설쓰기의 모든 것 1 : 플롯과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