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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휴 너희들은 이런 거 피우지 마라(게으름 피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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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나 사실 세션에서도 대인기능 롤 굴릴때 롤플 생략하면 아쉬워함 어이 너의 모든걸 보여라 쏟아내라고 어떻게 그 매혹롤을 성공시켰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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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내가 좋아하는건 자낮남이지 자낮으로 인한 자기방어적 개싸가지를 지보다 약한 것 같은 존재에게만 전방위로 선넘고다니는 새끼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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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최근에 말이야 맛있는 빵집을 발견했어요 상호명은 보통의 행복이에요 에그타르트도 스콘도 맛있었어요... 시판 클로티드크림을 사서 선물받은 얼그레이 오렌지 잼과 함께 먹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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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이건못참지라는말 넘 웃긴거같음 보통 다른때도 딱히 안참는사람들이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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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신화 콘서트랑 아이유 콘서트는 가보고 죽고싶다 아이유콘은 개구린 자리라도 어떻게든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신화는 자신이 없다 아재들 언제까지 춤추기 가능하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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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사실 난 그냥 후타리다케노세카이에서 재미를 못 느끼는 타입이라 그런거인듯 이왕이면 남들한테 다 축하받는 관계 형성하고싶다고요 모르는 곳에서 은밀하게 둘이서만 부비적 소중해지다가 짜잔하고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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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나 티알은 척수반사캐입해서 / 척수반사캐입이란? 스겜스진을 중요시하는 오너가 엔딩을 맞은 커뮤캐 캐입을 해야하는 티알에서 이미 적층된 데이터만을 이용해 뇌를 거치지 않고 가볍게 캐입하는 것을 말한다 러닝때보다 캐입의 질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있다고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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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킬라킬이 좋은 건 역시........ 피붙이 싸움이 우주구급 스케일로 거대해진다는 점이겠지... (맨날 말함 ㅋ 하 근데 너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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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티알죽먹자가 아무리 핍박해도 나는 커뮤캐로 티알 가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 (엔딩나고 한달은 참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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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그러고보니 나 눈색이랑 머리색이 일치하는 캐릭터들을 좀 좋아하는듯 적발 적안 금발 금안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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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나도 요즘엔 사별남보다 이혼남이 더 좋은거같다 사별남 뭔가 메이저가 될수록 이상하게 처연함이 과해져서 알레르기남. 사별과 처연은 뗄래야 뗄 수 없는 타쿠 요소라 이상한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거지만 전 굳이 따지면 까칠한 쪽이 취향입니다 평소엔 지랄맞은데 버튼 누르면 오히려 얌전해져서 그때 숨겨둔 처연이 튀어나오는 쪽이 좋은것임.. 아무때나 처연하지말라고 그렇게 전방위로 흐드러지고싶어? 사별남주제에? 지조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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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저는 돌잔치때 가오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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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첫관통... 재밌었지 주변엔 소란과 비명으로 가득했고 피냄새가 코를 찔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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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떡국냠 한살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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