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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1 인생은 bdsm이고 나는 세이프워드를 잊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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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1 카레는 비빔밥이 아닙니다 비벼먹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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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9/21 여긴 니가 맡을게 난 어서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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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9/21 커피한잔의여유는있지만폭력적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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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9/06 궁전으로 갈 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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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8/19 아이젠 소스케 경도 말씀하셨죠 한을... 한을 너무 쳐먹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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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8/14 난~차라리! (예~~예~~~~예~~~!) 2억있는 삐에로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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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8/13 나 자꾸 이상화남편 강남?을 한강이라고 해서 친구가 제발 수룩아 한강은 노벨상이 한강이고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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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29 박지성은 후각이 정상이지만 스타쉐프가 되지 못했고 이연복은 평발이 아니지만 아시아 축구의 전설이 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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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25 T머니: 잔액이 부족합니다 / F머니: 힝... 어떡해 돈이 없었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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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22 이건 결코 충격받을 일이 아냐 중국집 철가방 속에 자장면이 있는지 짬뽕이 있는지 토막난 시체가 있는지 누가 알아? 마찬가지야 이 사람 마음 속에 다른 여자가 있다고 해서 내가 꼭 쇼크를 먹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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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07/22 여타짜

  • 2026/07/07 나도 길 가는 사람 갑자기 한대패고 내 아빠 칭기즈칸이다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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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02 다른사람들에게 내 자캐를 어필한다는것 약간 사과라고 믿을때까지 양파먹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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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6/30 내가 존경하는 사람 카나메 마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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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6/03 도심 속 돌계단 끝에 있는 한 도서관. 독서의 달 기념 훼손도서 전시회가 열렸다. 그래, 혼자가 아닌 책에서 이러면 상당히 곤란하다. 북북 찢긴 수준이다. 문장들을 씹어 삼키시려다 이러셨겠지. 다른 방법도 있었을 텐데. 어떻게든 기억에 남고 싶은가? 여기서 대출한 책에 있던 흔적들 중 기억에 남는 건, 앞표지 뒤에 살며시 끼워져 있던 편지 한 장. 사랑이 가득 담긴 것 같았는데 깜빡하고 그대로 반납하셨나. 쓴 날짜를 보니 세 달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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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06/03 질서의 감각